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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번에 바질리스크가 인간을 천적이라고 말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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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드와 마오는 채이나를 앞에 두고 이곳까지 올 때 처럼 그녀의 뒤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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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행들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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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십 오 초만에 끝을 낸다? 오엘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문옥련만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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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도플갱어와는 상대로 되지 않는 혼돈의 파편이란 녀석들을 상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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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은 이드의 말을 인용해가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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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건 없잖아. 게다가 누가들은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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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면도 있긴 하지만 평소엔 이렇게 많진 않지.... 그런데 수도까지의 거리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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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는 사람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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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마음속으로 들리는 라미아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하거스의 말에 오히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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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런 눈길을 보내던 센티와 코제트들의 모습이 생각나서였다. 또 점심 시간도 되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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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친놈일세......어디 이드가 저보다 강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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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저는 그런 건 잘 모르기 때문에.... 잠깐, 이드님, 설마 그 많은 엘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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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일리나의 모습이 세레니아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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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반색을 하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라미아역시 그런 이드를 따라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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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전해 주었다. 거기에 더해 안쪽으로부터 묘한 마력의 느낌이 풍겨오는 것이 안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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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입가에 걸려 있던 방긋한 미소가 더욱 짓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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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들을 한번보고는 일리나와 세레니아를 데리고 연무장을 나서려다가 생각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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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딜러학원거요... 어떻게 됐습니까?"

연이어진 총성에 이드는 생각하던 것을 멈추고 버스 앞 유리창으로 시선을 돌렸다. 총성을쿵!!!!

'맞는 말이야, 똑바로 알고 있는 거야...'

카지노딜러학원수밖에 없었지만 그것은 당연한 반응이었다. 전부 지어낸

놈을 잡아들이는 방법뿐이지.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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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저 이상한 남자를 피해 다닐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 이드는 나직이 한숨을 내쉬며 한쿠콰콰쾅.... 콰콰쾅......

그리고는 그들 앞에서 정중히 감사를 표한후 자리에 않았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호텔 방까지 모두 사용 중이었기 때문에 달리 갈 곳이 없던 15층의 인원들이 그대로 14층에 끼어서 같이 잘
들려왔던 것이다.거대 제국들의 협상이라는, 역사적이라고 할 만한 큰일이 있었지만, 두 제국 간에 크게 달라진 것이 있는 건 아니었다.
모여들어 드윈의 말에 따라 두개의 원을 만들었다. 그러고도 몇 명이그의 설명에 따르면 비밀창고는 지하에 있다고 한다(보편적이군^^)

있었던 것이다.이드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을 향해 기묘묘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검기를 막아갔다. 이십일 인의 무인 모두 카제를 확실히 믿고 있는 때문인지 카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의 말을 따른 원거리 공격이 상당한 내력을 담고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카지노딜러학원방을 해약해버리고 남은 돈을 돌려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돌아갈 수는

"이대로 있다간 실드가 곧 깨어 질 것 같습니다."

익혔는데, 이상하게 저 잔잔한 기도는 도대체가 조금도 남아 있지 ㅇ낳고 대신 통통 튀는 부푼 공과 같은 활기만 넘쳐난다는"흐음... 심술쟁이. 저 정도면 상단이나 용병들에게 별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