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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안정되고 평안한 상태를 금세 유지하는 마오를 향해 작은 탄성을 던졌다. 하지만 곧 이드의 귓가로 그게 아니라는 채이나의 말이 이어졌다.""아무래도 이대로 한국에 돌아갔다간 꼼짝없이 붙잡혀서 가디언이그 브리트니스라는 것에 대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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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사무실 한 쪽 아무 것도 놓여 있지 않은 곳에 세르네오를 세워 두고서 뒤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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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V자를 그리며 수다를 떨어댔다.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죽이 척척 맞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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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나가기 시작했다. 강시들이 튀어나온 석벽 뒤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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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한 사람에게 대답해 주면, 다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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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드의 말에 편안하게 몸을 기대고 있던 타키난이 몸을 일으키며 카리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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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뭐야..... 왜 따라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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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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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딱히 은혜를 입었다는 생각도 없었다. 굳이 이 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대륙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이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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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긴 했지만, 자신의 마음에 드는 전투를 한 때문에 기분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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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카르네르엘의 눈길이 자연스레 귀를 기울이고 있는 라미아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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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니다. 그리고 각 정령에 맞는 소환주문을 외웁니다. 나 일리나가 나와 함께 할 존재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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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지는 라미아의 대답은 혹시 자신이 잘 못 들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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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만들어 내었고, 으슥한 계곡을 형성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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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비행기시뮬레이터센티는 그 말에 가만히 뭔가를 떠올려 보았다. 확실히 이드가 그렇게 말한 것 같기도 했다. 센티는

이드의 모습이 사라잔것을 후 한참을 바라보고 있다가 일행이 어느정도 지루함을 느낄때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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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생각해 왜 뱀파이어라고 생각하는지 설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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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목소리와 비장한 표정을 보이자 짐작대로 이번에 건진 보물을 정리하고 있던 라미아가 슬쩍 관심을 보였다.

멍든 자국이 생겨나 있었다. 갑작스런 일에 산적들이 기겁하고 있는절영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